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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회사에서 Claude 실제로 써봤더니 - 솔직 후기 2편

뚝딱JB 2026. 5. 5. 13:58

4월달에 claude에 대해서 솔직후기를 작성하고 어느덧 보름이 흘렀다. 기술의 발전 말고는
특별히 변화 한건 없지만 첫 후기에서는 너무 짧게 쓴 것 같아서 다시 좀 더 상세히 적어보려 한다.

 

 

CLAUDE OPEN SOURCE

요새는 점점 여러 사람들이 OMC나 gstack이나 gsd 이러한 각종 claude open source들을 사용 하고 있다. 

해당 Open source들에는 팀처럼 일할수있는 스킬 및 커맨드 등이 있고 claude를 좀 더 똑똑하게 사용하고
좋은 아웃풋을 내기 위한 것들을 제공한다.  함정은 욕심내서 여러개를 너무 중복으로 셋팅하다보면 어딘가

나도 모르게 토큰 소모량이 어마어마하게 들수도 있다. 

 

현재 나의 상황과 느끼는 점

요새 나의 스텐스는 좀 몇 발자국 뒤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을 들으며 claude 자체를 pure하게 사용중이다. 

비록 claude에서 자체 제공하는 superpower라던가 이러한 기능들은 사용하지만 open source 자체를

셋팅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하루 지나면 이게 좋더라 하루 지나면 저게 좋더라 하면서 각자 의견이 다르고 이걸로도 충분하다,

이건 안된다 등 의견 하나 모이는데 힘든게 현실이라서 pure한 상태의 claude를 똑똑이로 만들만한

노하우를 쌓기위해 지금보다 더 많이 써본 뒤에 이런 plugin을 썼을때에 어떠한 못보던 부분들이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안쓰고 있었지만.... (팀원분들의 테스트 요청으로 조만간 사용해야하는 상황이긴하다...ㅎ)  

 

이게 단순히 작은 단위의 업무는 정말 리뷰 조차도 시간이 거의 안걸릴정도로 뚝딱이다. 

이러한 소규모 작업은 동시 2~4개를 처리해도 문제가 안된다. 왜냐 한눈에 보이는 업무들인 경우에는

너무 명확성을 띄기 때문이다.

 

지금부터가 이제 문제다, 최근에 좀 큰 업무들을 몇개를 동시에 claude를 통해 처리하면서 느낀점은

결코 큰 범위의 업무를 처리할때 이미 내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져 있던 아니던 상관없이 범위가 광범위하면

할수록 리뷰나 claude가 작성하는 SPEC과 PLAN을 꼼꼼히 봐야하다보니 심층 인터뷰도 하고 계속해서

더 체크할거 없냐라고 계속 되묻고 하는데 쏟는 시간이 상당히 들어가버린다. 

 

SPEC에 요구사항이 아무리 명확하더라도 내가 몇번이고 계속 질문을 하고 계속 고치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작성된 문서의 전체 방향성이 틀어져 있는 기분이 든다. 

이러한 상태에서 실제 PLAN을 가고 구현까지가면 진짜 결국 또 빠지는게 생겨 버린다. 

 

 

이부분이 되게 아이러니한게 완성도를 위해 딥하게 팔수록 전체적인 방향성이 틀어진다?

 

이건.. 진짜 어떻게 하라는건지..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같은 경우 범위가 상당 할수록 PLAN 자체도 1개의 파일이 아닌

여러 파일로 쪼개서 검토를 했었다. 그리고 구현 후에는 어쩔수없이 하나하나 세세하게 봐야하는 시간을

가질수밖에 없는 부분이 생긴다. 

 

최근에는 이러한 크기의 업무들을 맡을 때에는 기존대로 계속 SPEC과 PLAN 단계에 갇혀서 시간만 계속

소비하는것이 아닌 어느 정도 적당선에서 방향성이 나온것 같으면 다음 스텝으로 진행하여 구현까지

도달하는데의 시간을 줄이고 있다.

구현단계에서는 꼼꼼히 봐야하는건 당연하지만 결국 최종 구현 단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모두 자신만의 노하우를 챙기면서 gsd, superpower, gtack 등을 적극 활용해서 SPEC과 PLAN의
퀄리티를 챙기고 그에 걸맞는 아웃풋을 내서 모두 업무하는데 편해지길....!

 

나도 앞으로는 각종 opensource들을 사용해보고 그 후기를 들고와봐야겠다. 

 

 

솔직후기 1편 

https://info-ddukddak.tistory.com/3

 

IT 회사에서 Claude 실제로 써봤더니 - 3개월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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