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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회사에서 Claude 실제로 써봤더니 - 3개월 솔직 후기

뚝딱JB 2026. 4. 19. 15:02

IT 현업에서 5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개발을 함에 있어서 stackoverflow, github,
무한 구글링을 하면서 문제 해결도 하고 새로운 개발도 진행하기도 하고 정말 힘들었지만

개발 완료 지었을때의 나름 성취감도 느끼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chatGPT가 생기고

또 몇개월 지나니 각종 여러 AI들이 막 쏟아져 나왔다.

 

적응할 틈도 없이 너무 빠른 발전에 놀라웠다.

 

이젠 더 나아가 우리 회사 개발팀은 더이상 코딩을 하지않고 하루종일 기능 요구사항 작성,

계획 작성 그 후 구현 또한 claude를 시키고 있다.

 

claude는 회사에서 구독료를 내주고 있어 개발팀 외 전체적으로 필요부서들은 전부 사용중이고 
이런날이 올지 몰랐지만 모두가 md파일을 주고받으며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효율은 확실히 업 된 느낌이고 오히려 너나 할거없이 어떻게 더 효율을 끌어낼수있을지

skill, plugin 등 서로 공유를 하고 더 나은 기술들을 가져와서 접목시키고 사용해보는 등 여러모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초반 claude 사용때는 직접 구현 30%, ai 70% 정도 였던거 같은데 적응이 되고나니 거의 100%

가까이를 바이브 코딩 중이다.

검토, 리뷰 및 인터뷰의 반복을 하고 있으니 내가 개발잔가..? 나 뭐하고있지..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다.

 

한편으론 걱정이 ai를 이용해 개발을 이어가다가 가끔 antropic에서 서버 에러가 날 때면 그 순간 아무것도

못해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기술의 변화는 멈추지않고 계속 진화하고 있고 이제는 이 변화에 적응하고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해야 이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고 커리어를 이어나갈수있지않을까 싶다.